총보다 먼저 떨리는 건 마음이었다 경찰 드라마는 많지만,‘처음 현장에 나선 순간의 두려움’을 이렇게 정직하게 그린 작품은 드뭅니다. Rookie Blue(루키 블루)는갓 경찰이 된 신참들이 실수를 반복하며조금씩 ‘직업’이 아닌 ‘정체성’으로서의 경찰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.화려한 액션이나 천재 형사는 없습니다. 대신 이 드라마에는망설이고, 흔들리고, 후회하면서도다시 유니폼을 입는 평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.그래서 《루키 블루》는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회자되는성장형 경찰 드라마로 남았습니다. 1. 기본 설정과 줄거리: 첫 출근부터 시험대에 오르다 이야기는 토론토 경찰서에 배치된신입 경찰 다섯 명의 첫 근무일로 시작됩니다. 교과서에서 배운 규칙과현장에서 마주한 현실은 전혀 다르고,그 차이는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