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미국 NCIS와 호주 경찰이 만났다!
시드니 바다 위, 새로운 위협이 시작된다.”
✅ NCIS 프랜차이즈 최초의 국제 스핀오프
✅ 호주 시드니 배경 + 미·호 합동수사팀 설정
✅ 시즌 2까지 공개 , 시즌3 제작확정

(사진출처 CBS / paramount plus)
1. 줄거리 – 태평양 바다 위, 국제 공조 수사팀 출동!
미 해군 관련 사건이 호주 시드니 해역에서 잇따라 발생하며, 미국 NCIS와 호주 연방경찰(AFP)이 공동 수사팀을 꾸려 대응에 나섭니다.
하지만 국적도, 문화도, 방식도 다른 두 조직이 처음부터 매끄럽게 협업할 리는 없겠죠?
협업과 갈등을 넘나드는 그들의 수사 속에서 해양 범죄의 실체와 더불어 진짜 신뢰가 쌓여갑니다.

(사진출처 CBS / paramount plus)
2. 캐릭터 소개 – 다국적 수사팀의 개성과 케미
✅미셸 매키 (올리비아 스완)
: 미국 NCIS 팀장. 차갑고 냉철한 리더십으로 팀을 이끕니다.
✅짐 “JD” 뎀프시 (토드 라산스)
: 호주 AFP 경사. 따뜻하지만 강단 있는 현장형 수사관.
✅에비 쿠퍼 (투울리 나클)
: AFP 소속, 예리한 감각과 현장 감시력으로 활약.
✅블루버드 “블루” 글리슨 (마보니 헤이즐)
: AFP 법의학자. 감정적이면서도 과학적 분석의 핵심 멤버.
✅디숀 잭슨 (션 사가)
: 기술 분석 전문가. 팀의 ‘디지털 브레인’.
✅로이 페넬스 (윌리엄 맥인니스)
: 베테랑 병리학자. 차분하게 사건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관찰자.

(사진출처 CBS / paramount plus)
3. 드라마의 특징 – 기존 NCIS 시리즈와 다른 신선함
✅ 글로벌 협력의 긴장과 화합
미국 NCIS와 호주 AFP의 공동수사라는 독특한 설정!
문화 차이에서 오는 갈등과 협력이 전개에 긴장감을 더합니다.
✅ 시드니의 풍경과 바다 위 스릴
높은 제작 퀄리티 덕분에
푸른 시드니 항구와 현지 분위기를 오롯이 체감할 수 있어요.
✅ 해양 범죄 + 군사 + 정보전 결합
마약 밀수, 해양 테러, 군사 기밀 유출 등
국제적인 위협 요소를 접목한 전개로 기존 시리즈보다 한층 확장된 스케일.

(사진출처 CBS / paramount plus)
4.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
✔ NCIS 시리즈를 꾸준히 봐온 장르 팬
✔ 해양 범죄, 국제 첩보 수사물 좋아하는 분
✔ 범죄 수사극이지만 풍경·배경 변화가 필요한 시청자
✔ 미국식 정통 수사극과 호주식 캐릭터 케미 둘 다 즐기고 싶은 분
5. 시즌 정보 & 시청 안내
• 방영 플랫폼: Paramount+ / CBS
• 공개 시즌: 시즌 1 (2023), 시즌 2 (2025)
• 제작 확정: 시즌 3
• 총 에피소드 수: 시즌 1 – 8편, 시즌 2 – 10편
• 러닝타임: 회당 약 43분
• 관람등급: TV-14 (15세 이상 권장)

NCIS의 확장판, 태평양으로 무대를 넓히다
《NCIS: 시드니》는
기존 미국식 수사물의 틀을 유지하면서도,
국제 공조 수사와 지역적 배경을 더해
더 넓은 이야기와 스케일을 보여줍니다.
호주 특유의 캐릭터와 유머,
미국 드라마의 밀도 있는 전개,
그 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탄탄한 시리즈!
“시드니 바다 위,
국제 수사팀이 새로운 정의를 세운다.”
《NCIS: 시드니》 – Paramount+에서 정주행 시작하세요!
기존 NCIS 팬이라면, 절대 놓치지 마세요.
'미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미드 인사이드 | 《작은 불씨는 어디에나》 – 완벽한 삶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 (1) | 2025.07.09 |
---|---|
미드 인사이드 | 《로앤오더: 성범죄전담반》, 26년간 이어진 정의의 기록 (1) | 2025.07.08 |
미드 인사이드 | 《부통령이 필요해 Veep》, 웃픈 현실 정치의 거울 (0) | 2025.07.06 |
미드 인사이드 | 《우린 반대야》, 가장 안 어울리는 두 사람의 현실 로맨스 (0) | 2025.07.05 |
미드 인사이드|샬럿 왕비: 브리저튼 외전, 사랑과 권력 사이에 선 여왕의 초상 (0) | 2025.07.04 |